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외로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어요. 사람은 사람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지만, 혼자 고립되고 외로운 상태를 더 견디기 힘들어 합니다. 이 테스트는 고립의시대라는 책에 나오는 UCLA 외로움 척도 테스트입니다. 43점 이상이면,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다고 하네요. 나는 얼마나 외로움을 느끼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