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선생님의 자살 사건으로 시끄럽습니다. 급기야 진상부모 테스트라는 것도 나왔는데요. 엄마로써 아빠로써 쉽게 했던 말이, 선생님들에게는 스트레스 였을지도 모릅니다. 손가락질 했던 부모가 사실은 나일지도 몰라요. 테스트를 통해서 한번 스스로를 되돌아 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