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사회적동물이기 때문에, 남들에게 잘 보이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남들앞에서 다들 가면을 쓰고 살고 있는데요.
문제는 남들에게 과도하게 잘보이고 싶어하는 성향이 지나칠때입니다. 이런 경우를 임포스터신드롬 다른말로 가면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진실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가면을 쓴 것처럼 행동합니다. 항상 남의 시선을 신경써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립니다.
의외로 남 부러울 것 없어 보이는 성공한 유명인들에게서 많이 보인다는 임포스터신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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